신테니스의 왕자

신테니스의 왕자 결승전 ㅡ D2 : 토야마 킨타로, 오마가리 류지 (일본) VS 마르스 드 코롱, 세다 (스페인) PART 1

눈물속의비밀@ 2023. 11. 20. 20:13

 

마르스 는 스나이퍼 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음. 그런 기술도 사용, 상대방 팔에 가장 많은 부하가 가능 지점을 공격해 상대 팔을 5초간 마비시킴. 2차전은 류지가 근성가이가 될 듯. 아마도 류지가 만신창이가 되고 세다 VS 킨타로의 대결로 일대일 되지 않을까 싶음. / 동료가 패배하자 서로를 격려하며 진심모드로 돌입하는 스페인 대표팀
복식 2 오마가리 류지, 토야마 킨타로 (일본) VS 마르스 드 코롱, 세다 (스페인)
마르스 의 저격 서브, 마르스의 공을 받아친 상대는 5초간 팔이 마비됨. 여장남자, 크로스 드레서 기믹, 정밀 파워 플레이어
마르스 인기 겁나 많음.
이도류로 저격에 대응하는 오마가리, 하지만 마르스는 오마가리 양팔을 다 조져놈. 하지만 마비시간은 5초이기에 킨타로, 오마가리 양팔로 어떻게든 랠리 이어감.
그리고 팔씨름 회상, 오마가리의 숨겨진 파워, 이도류를 쓰는 별난 또라이가 일본팀내 최고 근성가이였음. 대표팀에서 고교생을 대상으로 팔씨름 대회를 열었는데 오마가리가 듀크와의 대결에서 20분동안 대치 끝에 승리, 근성으로 똘똘 뭉쳐진 승부에 모든 것을 불태우는 남자. 오마기리 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