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테니스의 왕자 59

S2 료가 VS 료마, D1 훌리오 로만, 실바 세라 반비에리 (스페인) VS 오치 츠키미츠, 모리 쥬사부로 PART1

우선 단식 경기 료마 vs 료가 시작, 근데 설마설마하는 일이 벌어짐 료마 천의무봉 쓰니 료가가 뺏어가버림, 료마라켓 날아감. 여기까지 그러려니 료마아버지 난지로 갑자기 쓰러짐 스페인주장 놀라서 쓰러진 난지로 일으키고 병원이송 료가, 료마도 병원으로... 여기서 테니스의 룰이 박살나는 순간 왠지 맨뒤로 밀릴 예상은 했으나 어찌될까라는 의문이 있었지만 거지같은 전개ㅋ 보통 이러면 경기지연을 함.. 오래 기다리던지 아니면 다른날을 조율함 근데 바로 복식을 진행시켜버림 그러면 예를 들어서 영원히 안깨어나면 단식 5라운드까지하고 나머지는 다음에 추후 편성인가?ㅎ 어차피 룰을 깬지 오래지만 바로 다음 라운드 진행 훌리오, 실바 VS 오치, 모리

<S3 결착>신테니스의 왕자 결승전 ㅡ S3 : 아토베 케이고 (일본) VS 로미오 페르난데스 (스페인) PART 6 / 아토베 승 (일본)

모두의 예상을 깨고 아토베 승리. 이러면 나의 예상의 복식 하나 승리, 복식 하나 패배.. 나머지 2경기 다 승리로 일본 승? 어차피 일본 승이 결말이니... 그리고 좀 웃긴 게 만화가 u-17 어느 정도 진행되었을 시 그 릿카이 VS 효테이 대결한 애니가 있는데...ㅋ 이게 u-17 월드컵 후 내용이라고 나옴. 근데 여기서 아토베는 유키무라에게 패함. 물론 저런 기술들은 나오지도 않음 이러니 애니메이션과 만화의 차이가 크다 보니 밸런스 붕괴 라는 게 예전에 많이 등장하였지. 암튼 그렇다고 아토베가 중학생 중 료마 다음으로 최강 캐릭터는 아님.ㅋㅋㅋ

신테니스의 왕자 결승전 ㅡ S3 : 아토베 케이고 (일본) VS 로미오 페르난데스 (스페인) PART 1

. 1. 아토베의 지구전 비밀은 호흡법 2. 아토베는 노멀 상태로 천의무봉을 상대하는 법을 연구함 (호주팀 도르기아스한테 영감 받음) 3. 아토베는 불가능을 이겨내는 것을 희열로 생각하는 타입 4. 로미오는 현재 중학생 최고 레벨. 중학생에서 테즈카급이라함. 근데 다 중학생 아니냐? (유럽 대회에서 한점도 내주지 않고 우승. 오버 아닌가?) 5. 로미오는 구현 능력을 가지고 있음. 상대 심층, 심리를 분석하고 상대가 두려워하는 선수를 소환한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