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주르ㅡ쌀국수로 업종 변경. 가격도 착하고 맛도 스탠다드하여 손님 많다고 한다. 여기 반응 좋음. 번창하셨으면 한다.
소년아저씨ㅡ장조림밥 완전 난리났다고 하고, 여기는 저녁 술 손님들과 완전 맛집으로 자리 잡은 듯 하다.
생선보감ㅡ2호점까지 벌써 오픈했단다. 너무 서두르는 거 아니신지? 방송 끝나면 사람 많아질 거라고 봉주르 맞은 편에 확장 공사라네요. 너무 이른 감이 있지 않나?
플레이티드ㅡ방송이 끝난지가 안된터라 아직은 손님이 많다고 함. 콰트로 함박이 자기가 연구해서 바꾼 것 같고 눈살 찌푸려지는 스프그릇과 장국 와인은 참 안 쓰럽다. 아직까지도 그대로이다.
현재는 어느 가게 사장이 전에 일하던 직원인데 레시피를 다 훔쳐 갔다고 플레이티드 사장에게 소송. 나는 그런 적 없다하며 맞고소한다고 하는 중
핵심/이 부분은 일했나 안했나는 경양식 사장이 자기는 일한 적이 없다고 말했기 때문에 일을 하고 안하고는 문서로 다 남아 있기 때문에, 참고로 알바도 다 남아 있으므로 둘 중 누가 거짓말쟁이인가는 1분이면 사실상 들통나는 거짓말.
그리고 반대쪽 윤경양식당인가? 여기도 웃기는 게.
우리 장국 커피 잔으로 나간다..근데 걔네는 와인 잔으로 나간다? 이게 무슨 표절이고, 도용인지?
플레이팅은 왠만해선 표절이니 도용이 될 수 없고..
많은 돈가스, 함박집..가 보시면 알겠지만..
저렇게 놓는 곳 500곳은 넘는다 장담함 (참고로 서비스업 14년차, 호텔경영 4년 과수석임)
1. 재직 했느냐? 1분이면 나옴 (상대쪽 기록보관)
2. 플레이팅 기법, 접시 등 표절 사항 아님..
(브랜드까지는 아니어도 아예 100% 색이며 모양이며 같으면 인정, 그게 아니면 비슷한 집기류, 웨어류는 천지빠까리)
3. 재직 문제에서 누가 거짓말 했느냐가 1차 쟁점이겠지만
가장 구체적 쟁점은 레시피 도용. 이게 제일 큼
배테랑 버거ㅡ실제로 홍대 오픈한 연예인 매장 1호
요점ㅡ아직 방송 초기라 손님은 많으며 생선보감의 설레발 2호점과 플레이티드의 가져갈 것만 쏙 가져가고 자기 방식은 고수하는 이기주의..과연 이 손님은 얼마나 갈까?생선집은 많아질 것 같긴 함. 모둠생선도 내 스타일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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