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를 많이 보신 분을 알겠지만 탈락자를 구별하는 건 두 가지로 나뉜다. 1. 계속 한 사람의 실수를 반복적으로 보여주고 가사를 절어 버리는 게 나오고 이러면 항상 잘하고 반대편이 탈락 2. 이건 반대의 경우인데 탈락하는 사람만 집중적으로 보여주고 임팩트를 잡는다. -이미 본선 1차 스포까지 100% 가 된 상황에서 송민영을 집중적으로 포커싱하고 베이식이 가사를 저는 듯한 걸 보여 줬으나 염따 집에서 아예 노숙을 하다시피하였으니 이미 스포 + 방송 흘러가는 상황과 탈락자를 호명하기 전에 탈락자는 송민영이라는 것을 모두가 다 알아버리게 된 상황이 되어 버렸다. / 이게 아니어도 송민영일 수 밖에 없지만.... 송민영이 나름 선전하였기에 기사들은 좋은 쪽으로 기사를 쓰고 받아쓰기 등을 하고 있으나 염따가 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