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2021~2022 용병

2021-2022 KBL 전주 KCC 이지스 Jeonju KCC Egis 용병 / 1명 완료

눈물속의비밀@ 2021. 8. 1. 01:30

라타비우스 윌리엄스 Latavious Williams / 키  200cm| 체중  109kg|윙스팬 216cm / 포지션 : 센터 -  라타비우스 윌리엄스는 골밑에서 활력이 넘치는 선수다. 이번 시즌 16경기 평균 17분 39초 출전해 12.1점 5.9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득점력이 뛰어난 건 아니지만, 야투 성공률 62.7%(79/126)를 기록하며 전체 1위를 달린다. 덩크를 총 19개 성공했는데 덩크로 기록한 득점 비중은 전체 득점에서 19.7%(38/193)다. 얼 클락이 내외곽에서 득점한다면 윌리엄스는 골밑 플레이에 좀 더 치중하는 선수이다.
라건아 Ricardo Ratliffe / 키  199cm | 체중  111kg|윙스팬 215cm / 포지션 : 센터 ,  파워 포워드 - 현 시점에선 언더사이즈 빅맨의 덕목인 묵직한 힘과 빠른 기동성, 정확한 중거리 슛 능력을 갖춘 이상적인 빅맨으로서 국내외를 가리지않고 어마어마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아시아 밖 괴물 센터들에게 골밑이 박살나지 않도록 우직하게 버텨주면서 20득점 10리바운드 이상을 책임져 줄 수 있는 유일한 선수.

1옵션 : 라건아 (한국 귀화 출신)

2옵션 : 라타비우스 윌리엄스 (KBL 경력직)

 

 

- 평상시 KCC 성향 그대로 시즌을 진행하다가 쓸모없이 뽑았다가 쓸모없이 시즌 후 하차될 것이라고 본다. 

(외국인 1명 더 뽑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