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 (종영)

백종원의 골목식당 1. 이화여대 근황

눈물속의비밀@ 2020. 6. 22. 01:06

 

가야가야 - 우선은 이대, 홍대, 부산 서면 등 이제는 프렌차이즈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장사가 잘 되며 초기에는 점포수가 더 많았으나 최근에 줄어든 듯 하며 맛은 호불호가 살짝있는 게 백종원 극찬을 한 집이기 때문에 그 정도는 아니다 라는 평가들이 꽤 있다. 

 

소바야린 - 여름이기 때문에 지금 장사가 더 잘될 것이고, 첫회 방송집인데고 꾸준히 잘 유지되어 온 집이다. 맛은 가야가야의 방영 당시 아성을 뛰어 넘으며 원래 당시 직원분이 2명 정도 있었던 것 같은데 키오스크로 바뀌고 사장님 혼자하신지 꽤 됐고, 약간 서빙이 늦게 된다는 단점, 하지만 맛은 보장한다고 한다. 

 

맛있는 식사 - 여기는 이러면 안되는 집이었다. 부부 2명이서 운영을 하고 방송 후 밀려들 것을 대비하여 백대표가 미리 알고 그때 그때 아르바이트까지 지원했으며 자식 분이 장애가 있으셔서 백대표가 제작진들에게 특히 더 신경쓰라고 한 집이가도 하다. 점검하였을 시 다 아시다시피 뚝배기 미리 만들어서 냉장고에 쟁여 놓고 백대표를 대극노를 시켰기에 코로나까지 겹친 요즘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한다. 아직 폐업은 안함. / 방송 후 돈 많이 버셔서 빚도 거의 갚으시고 장소까지 확장 이전을 했지만 이제 다른 방향으로 흘러갈 듯한 예상

 

버거앤치즈 - 여기 역시 방송 거의 끝나자마자 장소 이전 (돈 벌어서 이전한 게 아님), 햄버거는 맛없기도 힘든 메뉴이기도 하지만, 여기 또한 꾸준히 잘 유지되어지고 맛도 좋다는 댓글이 많은 집, 아들, 어머님 이렇게 하셨는데 알바 1명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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