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랑전설 캐릭터

아랑전설 캐릭터39

눈물속의비밀@ 2015. 7. 31. 08:47

 

 

그리폰 마스크.

 

이름 그리폰 마스크(Griffon Mask)[1]

격투 스타일 프로레슬링

생일 4월 25일

신장 215cm

체중 118kg

혈액형 O형

쓰리사이즈 불명

출신지 멕시코

취미 사이클링

중요한 것 그리폰의 마스크

좋아하는 음식 아무거나 잘 먹는다구!(그리폰 말투로)

싫어하는 것 반칙 기술, 그리고 반칙을 아무렇지도 않게 쓰는 레슬러

잘 하는 스포츠 철인 3종 경기

성우 하나다 히카루(花田光)

 

아이들의 우상인 선역 레슬러였으나, 어느 날 한 남자에게 패배한 이후 실의에 빠졌다. 하지만 그는 그 실의에 굴하지 않고 단련을 거듭하여 마침내 새로운 기술인 빅 폴 그리폰을 개발해 내고, 자신의 열정과 명예를 되찾기 위해 KOF에 참전한다. 엔딩에서는 명예를 되찾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생각해 은퇴를 결심하나, 자신을 좋아하는 어린 팬의 모습을 보고 끝까지 그리폰 마스크로 남기로 마음을 굳힌다.

 

선역 레슬러답게 김갑환 못지않은 정의파. 덕분에 케빈 라이언, 김재훈과 죽이 매우 잘 맞는다. 그리폰 마스크가 그의 가장 큰 아이덴티티이기 때문인지 아직까지 마스크 안의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다. 심지어 가면을 벗지 않고 식사를 하거나 차를 마시기도 한다. 엔딩에서 마스크를 벗은 모습이 나오지만, 목 아래나 뒷모습만 보인다. 때문에 이 소재를 이용한 개그도 있다(...). 여담으로 경기를 한뒤의 수익은 모두 사회에 기부한다는듯.

 

가로우에서는 라이벌 전으로 마르코 로드리게스가 설정되어있는데, 여기서는 공식적으로 새 취급 당하고 있다. 2003에서는 배경 스토리에서 죠에게 대놓고 새대가리 취급을 당한다.

'아랑전설 캐릭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랑전설 캐릭터41  (0) 2015.07.31
아랑전설 캐릭터40  (0) 2015.07.31
아랑전설 캐릭터38  (0) 2015.07.31
아랑전설 캐릭터37  (0) 2015.07.31
아랑전설 캐릭터36  (0) 2015.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