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황
버거앤치즈ㅡ3일전 블로그 내용 취합, 가게 살짝 이전, 내부가 좁아진 듯 하며, 내가 3-4개월 전에 바글바글 하다는 글을 보고 잘 되는구나 싶었는데, 현재 어머님과 아드님이 안 보이신다 함..빵도 방송에서의 느낌하고 좀 틀려졌고, 초반에 장사가 잘 되서 직원들 새로 뽑고 정작 본인들은 다른 걸 하고 있는 느낌도 들 정도(맛은 제외, 부수적 글을 토대로 말함, 인테리어, 방송에서 본 부분도 적용해서 말함.)
소바야린ㅡ메뉴가 간소하니 확실히 메뉴 고르기가 수월하며 회전율이 빨라 보임..여기는 블로그 글들이 대부분 줄서서 드셨다 함. 줄 꼭 서서 먹는다 함. 지금 여름이니 더 그럴지도
가야가야ㅡ여기는 방송에서 백종원이 극찬하셨듯이 대부분 최근까지도 맛있다는 편, 대기 줄이 아직도 많으며 가끔 인원수 적어 운 좋으면 바로 먹을 수 있는 정도.
맛있는 식사ㅡ한식이다 보니 서비스와 맛에서 악플들이 많이 굴러 다님.
하지만 좋은 것만 추려 말하자면 복불복이 아닌 듯 싶다. 그날 컨디션?이 서비스를 좌우하지 않을까 느끼며 맛도 괜찮다는 평도 많고 5시쯤 가면 대기 줄에 애로 사항없이 먹을 수 있다 함.
요점ㅡ거리는 방송 첫 회 동네였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도 북적북적된다고 하며, 한가지 아쉬움 점은 방송 나오지 못한 나머지 가게들은 손님이 거의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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