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호 (후보) VS 37호 (진출) 심사위원 김이나 김종진 이선희 유희열 규현 송민호 선미 이해리 |
| 49호 (후보) VS 11호 (진출) 심사위원 김이나 김종진 이선희 유희열 규현 송민호 선미 이해리 |
| 국보자매 (후보) VS 강력한운명 (진출) 심사위원 김이나 김종진 이선희 유희열 규현 송민호 선미 이해리 |
| 63호 (진출) VS 30호 (후보) 심사위원 김이나 김종진 이선희 유희열 규현 송민호 선미 이해리 |
다음주 라이벌 전 대진
나머지 라이벌 전 대진 구성은 대기실 풍경과 예고를 보면 알 수 있다. 같이 서는 무대는 당연히 팀인 것이고, 천단비 VS 유미를 보여주지 않은 이유는 또하나의 흥행카드 생각하는 것이겠지. 6화는 10호 VS 29호와는 다른 빅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그러니까 예고에 다른 조들은 같이 대기실에 있는데 문 여는 것만 잠깐 나오고 유미는 보고 그리고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다. 또 다른 빅 재미를 써 먹으려는 용도이고 싱어게인은 10부작을 예상으로 하고 처음에 제작이 되었다.
얼추 맞기는 하다. 7화에 3라운드 라이벌전 종료, 8화에 4라운드, 9화에 준결승전, 10화에 결승전
4라운드 다음에 준결승전이기 때문에 보통 한 회차에 4~5팀이 무대를 꾸미기 때문에 지금 4명 확보, 다음에 5명 확보
지금 후보군이 30호 이승윤, 49호 김진웅, 69호 소야, 42호 주비, 50호 윤영아 다음 화에 6명 후보군이 발생을 하니 11명 후보, 여기에 5명만 뽑아도 본인들이 원하는 추가 합격자는 안 나오리라고 본다.
이게 참 아이러니한 게 한 명씩 잘하다가 갑자기 팀이 4 팀이나 있고, 팀 조차도 성향이 맞지 않는 팀을 맞춰 놓았다.
누가 봐도 42호 X 69호 VS 59호 X 67호가 잘 성향이 맞는 대진인데 갑자기 기타 팀 VS 안무 팀?
그러니 누가 봐도 이길만한 사람, 질만한 사람이 정해져 있다. 반대가 아무리 잘해도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구조랄까?
6화 기준 심사위원 기준으로 놓고 봤을 때 누가 이길까? 노트에 적었는데 역시 정확했다.
7화 승리자 심사위원 기준 예측을 해 볼까?
20호, 17호 X 26호, 29호, 55호, 40호 4라운드 진출이다. 5개 중 4개는 무조건 맞을 것이라고 단언한다.
뽑기를 하던지, 지목을 하던지 이랬어야 그나마 아주 그나마 공정하지 않았을까 싶다.
내가 오디션 프로그램을 슈스케, 위탄, K팜 스타 등 시즌 1부터 다 보고 포스팅도 다 해 봐서 그런지 보이는 게 하나가 더 있다. 뭐 이건 말 안하는 게 나을 듯하지만, 싱어게인 오디션 안에서 가장 큰 병폐이기도 하다.
또한 내 기준 37호, 49호, 강력한 운명, 30호 이렇게 잘했다.
암튼 라이벌 전을 다 종료하면 11팀의 후보군이 발생하고, 이중에 몇 명이나 구제할지에도 귀추가 주목되는 대목이다.
또 하나 탈락을 시킬 때도 같이 묶어서 탈락을 해야 공정하다. 거기에서 쓸모있고 없고 또 가리지 말고,
여기는 패자부활전이 날마다 벌어지니, 슈퍼어게인 4팀, 합격 보류 진출자 8팀, 패자 팀에서 살리기 3팀, 무승부 1팀, 3라운드 패배 가수 후보군에서 4라운드 진출자 올리기 인원수 미정, 이러니 기존의 보고 싶은 가수들의 탈락을 막아내고 계속 좋은 무대를 볼 수 있어서는 좋으나 구사회생 프로젝트 패자부활전 오디션의 느낌이 다분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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