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ROUND 조별 생존전ㅡ
19호 - 6 AGAIN (2R 진출) 심사위원 김이나 X 전인권 A 이선희 A 유희열 A 규현 A 송민호 X 선미 A 이해리 A |
22호 - 6 AGAIN (2R 진출) 심사위원 김이나 A 김종진 A 이선희 A 유희열 X 규현 A 송민호 A 선미 A 이해리 X |
69호 - 4 AGAIN (추가합격) 심사위원 김이나 X 김종진 A 이선희 X 유희열 X 규현 X 송민호 A 선미 A 이해리 A |
2 ROUND 팀 대항전
1980년 대 명곡 대결ㅡ
동갑내기 VS 180 심사위원 김이나 김종진 이선희 유희열 규현 송민호 선미 이해리 |
1970년 대 명곡 대결ㅡ
왓어우먼 VS 질러스 심사위원 김이나 김종진 이선희 유희열 규현 송민호 선미 이해리 |
2000년 대 명곡 대결ㅡ
씨유어게인 VS 국보자매 심사위원 김이나 김종진 이선희 유희열 규현 송민호 선미 이해리 |
1980년 대 명곡 대결ㅡ
아담스 VS 우정은 언제나 목마르다 심사위원 김이나 김종진 이선희 유희열 규현 송민호 선미 이해리 |
2010년 대 명곡 대결ㅡ
견우와 직녀 VS 부모님이 누구니 심사위원 김이나 김종진 이선희 유희열 규현 송민호 선미 이해리 |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나름의 인맥과 퍼포먼스에 집중을 두었다.
케이팝스타나 이런 류처럼 뭔가 편곡을 기막히게 하거나 그래야 먹히는 오디션 인 듯하다.
처음에 천단비가 심사위원들에게 너무 알려지다 보니 주니어 라인은 거의 천단비 편을 들었고 그나마 이선희 심사위원은 정확하게 판단을 해서인지 김종진과 함께 동갑내기에 손을 들어 주었다.
그 다음은 내가 오디션 프로그램을 나름 많이 보고 포스팅도 거의 다 하는 사람인데 역시나 나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퍼포먼스 위주로 가더라. 왓어우먼과 질러스는 취향에 차이로 갈릴 수 있어 비슷비슷했으나 난 락을 좋아함에도 왓어우먼에 더 표심이 갔고 4 : 4 뭐 납득은 가능하나 1명 빼고 4명, 왓어우먼은 전원 탈락, 이게 처음부터 3R 정해진 인원수가 있는 듯 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 후에 씨유어게인, 우정은 목마르다, 견우와 직녀의 승을 점쳤으나 다른 건 그렇다치고 견우와 직녀와 부모님이 누구니의 대결 1 : 7 은 좀 너무하다고 본다.
너무 퍼포먼스에 집중해서 심사를 하고 표를 준 것 같고 인원 수를 맞추려고 하는 게 눈에 보였고 어차피 우승자도 나름 보이는 느낌이 되어 버렸다. 내가 이름 공개, 이름 공개를 외치니 홈페이지에 이름을 올려 놓긴 했더라.
방송에서라도 홈페이지 보고 확인해 달라라는 말이라도 해 주기를 바라고 또 바란다.
내가 말하는 인원 수 맞추기는
2R 진출자 : 총 22명, 3명이 한 팀이 있기에 왠만하면 홀수가 나올 확률이 큰데, 3명이 있던 팀 2팀은 전원 탈락시킴으로써 라이벌전의 짝수 전략을 맞추었으며 여기서 승리자는 진출, 패배자는 탈락이기에
4R 진출자는 11명 여기서 반 절이 빠지면
준결승전 : 5~6명 진출 이건 멤버가 나름 다 보인데 이무진, 서영주, 이승윤, 정홍일 4인과 김준휘, 천단비, 레이디스코드 '소정' 뭐 이중에서 1~2명이겠지, 이미 편애가 보이는 게 있음.
뭐 라이벌 전에 30 VS 63, 10 VS 29 같은 형식으로 나오면 다르게 흘러가겠지만 그러면 또 욕 좀 먹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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