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 4화 트리플 크루 배틀 : 리더-조순영 X 스카이민혁 X 노아주다 / 자기 팀

 

리더 조순영 크루 : 조순영 팀은 다른 팀들에 상대적으로 언더독인 팀이 구성되었으나, 조순영이 '드라마 한번 짜보자' 라며 다독였다. 사실상 1위 확정인 원슈타인 팀의 비트를 피하려는 모습을 보였고, 셋 모두에게 잘 맞는 비트가 있어서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연습을 시작하는 장면이 나왔다. 조순영은 나머지 2명의 개성이 강해 나머지 둘에게 맞춰주려는 모습을 보였다. 스카이민혁은 연습할 때 프리스타일을 한 번 했는데, 조순영이 좋았다며, 재능이 있다고 다독여 주었다. 스카이민혁 본인은 흥분하지 않아 못했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조순영은 잘했다는 평을 받았고, 스카이민혁은 호불호가 갈리는 모습을 보였다. 거의 3등 확정인 팀으로 나왔으나 실제로는 2등이 되었다. 노아주다가 최종 탈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