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마루감자탕 - 여기도 초반에 쓰레기 맛이라고 말이 많았고 노력을 많이 하여 개선이 많이 되었던 집이다. 방송 후 손님들도 많이 찾고 맛도 인정을 받았으나 최근 손님이 줄어 들어서인지 친철함이 사라졌다고 한다. 화내시는 것도 여러 댓글에 있으며 하지만 맛은 있는 편이라고 한다. 인테리어를 방송 나가기 전보다 깔끔하게 리모델링을 하였다.
유진치킨 - 이 집은 이미지가 좋아서 방송 끝나고 줄을 서서 먹는 집이었지만 코로나로 인하여 가면 그냥 착석하고 먹을 정도. 요즘 시국에 홀이 어느 정도 차는 것만 해도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요즘 맛있고 특이한 치킨집들이 즐비하여 어디서 먹어 본 맛이라는 의견들이 많다. 이 집은 방송 전에도 많이 언급했었던 골뱅이 소면 맛집이라고 한다. 다녀간 사람들이 다 골뱅이 소면을 하나 같이 칭찬한다. 물론 백대표도 방송 당시 극찬을 했었기도 하다.
정가네팥칼국수 - 지금 난리다. 홍제동 팥칼국수집도.. 잘못했다고 다시는 안 그러겠다고 울며 불며 난리났고 그 이유인 즉 악플은 일단 기본으로 깔고 연락처, 카톡은 어찌 알았는지 쌍욕, 년 등 장난아니고 새벽에 전화와서 그 딴식으로 장사하지 말라는 둥..제발 괴롭히지 말고 사람답게 살게 살려 달라고 울며 불며 하소연하더라. 모 유투브에서 하고 싶은 말 있다고 말한 것이며 자기 할머니도 얼굴도 못 들고 다니시고 동네에서 살인자마냥 됐단다. 자기 자식들도 학교에서 이상하게 만들어졌고 초반에 목욕탕을 갔는데 사람들이 손가락질하고 욕하고 난리도 아니어서 밖에도 못나가고 잠도 못자고 시달리고 자살까지도 생각하셨는데 자식들한테 미안해서 죽지도 못하겠다하더라. (실제 차에 뛰어 들다 그랬다는데) 물론 빌런도 맞고 이상한 말한 것도 맞은데 맛없으면 안 먹으면 되는거고 악플까지는 그나마 이해하겠으나 왜 인접해서 칼만 안들었지 죽이려 드는지 모르겠다. (골목식당 전 역시 공황장애, 우울증이 있는 상태였고 자기가 우겼고 백종원 무시했고 다 인정하고 맞고 잘못했다고 싹싹 빌더라.) 맛없으면 그냥 먹지 말고 땡했으면 한다.이 집이든 저 집이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