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 (종영)

<최근 근황>백종원의 골목식당 5. 성수동 뚝섬 골목

눈물속의비밀@ 2019. 9. 25. 02:06

 

 

 

 

 

 

 

 

 

 

 

(구)생선보감 (완이네 포장마차)ㅡ장어 팔 때보다는 손님이 많고 생선 팔 때보다는 적고가 많겠다. 본인 말로는 방송 후 보다 잘된단다. 그러려니

ㅡ차후 글 : 내가 말하지 않았나? 폐업 후 잠적. 유투브 글도 다 삭제.

 

Bonjourㅡ쌀국수 집으로 전향 한채로 끝났고 가격이 매우 싼 가격으로 방송에서 끝났으나 다 1000원 올린 듯. 맛은 평타보다는 높지만 가격 올리기 전과 후 평가가 상이하다. 물론 손님은 대기줄까지는 아니지만 적당히 있음. 요리 연구가 패착인 듯 싶다. 쌀국수 안에 누룽지를 넣었으나 누룽지가 많지 않다 라는 글이 대부분. 여튼 손님은 평이

 

Platedㅡ네 곳 중 여기가 손님이 제일 적음. 최근 인터뷰에서도 골목식당 욕을 오지게 했다 함. 필동 코너스테이크 그대로 받은 것도 지금에서야 신의 한 수가 되었음. 왜? 방송에서 논란이 됐던 것보다 맛있거든. 오히려 필동보다 낫다는 글도 보임. 그리고 장국 와인잔도 교체. 이건 진작 바꿔야 됐음

 

청년아저씨ㅡ네 곳 중 장사 제일 잘되고 장조림 밥에 고기 엄청 많이 준다함. 유투브 등에서 방송의 힘 등에 대해 물어 보면 답을 회피하는 경우가 많았음. 그냥 장사만 잘하고 싶다. 입방아 오르내리기 싫다 등. 장사 제일 잘되는 집이고 레시피도 잘 유지.

 

Keyㅡ역시 골목이 활성화된 건 아님. 방송에 나왔다고 그 집만 잘될 뿐.

그래도 이전보다는 개과천선이기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