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나룻가ㅡ김치찌개 냄비가 양은 냄비로 바뀐 듯하고 넓은 게 아닌 그냥 라면냄비, 레시피는 변함이 없음. 그냥 대박은 아니고 소소히 오는 정도.
오자네왔는가ㅡ당시 생태탕에 솔루션은 크게 주지 않았었고 백대표가 인정한 집이라 생태탕은 맛있다 함. 테이블 수가 적어서 만석은 금방됨.
맹그로브ㅡ여기도 테이블 수는 적어서 만석은 됐다 안 됐다 4집 중 가장 하. 하지만 전보다는 나아짐.
辛주꾸미랑 순두부ㅡ여기야 원래 방송 전부터 바뻤던 집이긴 함. 손님 늘상있는 정도
Keyㅡ역시 골목이 번잡하지 않고 그냥 찾아와서 들어가서 먹는 정도
'백종원의 골목식당 (종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근 근황>백종원의 골목식당 5. 성수동 뚝섬 골목 (0) | 2019.09.25 |
---|---|
<최근 근황>백종원의 골목식당 4. 이태원 해방촌 신흥시장 (0) | 2019.09.25 |
<최근 근황>백종원의 골목식당 2. 충무로 필 스트리트 (0) | 2019.09.25 |
<최근 근황>백종원의 골목식당 1. 이화여대 삼거리 꽃길 (0) | 2019.09.25 |
백종원의 골목식당 17. 강동구 둔촌동 골목 '온전히' (0) | 2019.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