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랑전설 캐릭터

아랑전설 캐릭터23

눈물속의비밀@ 2015. 7. 31. 08:28

 

 

프랑코 배시.

 

 

격투 스타일:킥복싱

국적:미국

직업:비행기 정비사(아랑전설3, 리얼바우트) , 킥 복서(리얼바우트스페셜)

생일:1963년 9월 16일

나이 : 32세

신장:195cm

체중:110kg(아랑전설3, 리얼바우트), 115kg(리얼바우트스페셜)

혈액형:A

취미:낚시(아랑전설3, 리얼바우트), 보디 빌딩(리얼바우트스페셜)

좋아하는 음식:카레라이스

싫은 것:아들을 괴롭히는 놈

중요한 것:아들(쥬니어) - 아랑전설3, 리얼바우트스페셜

아내와 아들(쥬니어) - 리얼바우트2

잘 하는 스포츠:아이스하키

좋아하는 음악:재즈

특기:맥주 원샷하기

 

아랑전설 시리즈에 등장하는 캐릭터. 전직 킥복싱 슈퍼 헤비급 챔피언

 

첫 등장은 아랑전설3. 현역에서 날고기는 킥복서였으나, 3 당시에는 안정을 원하는 가족을 위해서 현역에서 물러나, 사우스타운의 공항에서 비행기 정비사로서 살고 있었다. 그런 때, 야마자키 류지가 아들을 납치하는 바람에, 부득이 그에게 협력하게 된다는 게 3의 스토리. 물론 엔딩에서 무사히 구출했다.

 

리얼바웃에서는 가족의 이해를 얻어 킥복싱계로 컴백. 압도적인 파워로 순식간에 챔피언으로 돌아오지만, 너무 강하기 때문에 대전상대가 없어져 버린다. 그래서 킥복싱의 테두리를 넘어 이종격투기에 의욕을 불태우고 있다. 같은 슈퍼 헤비급의 파워 파이터로서 액셀 호크와의 대전을 희망하고 있는것 같다.

 

리얼바웃까지는 상식적인 슈퍼 헤비급이었지만, 리얼바웃 스페셜에서 그래픽이 고쳐졌을때는, 비정상적으로 근육이 늘어나 버렸다. 일단 체중이 5Kg 증가했지만, 그것만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하다. 말씨도 바뀌어(라기보단 항상 외치고 있다), 마치 완전히 딴사람이 되어버렸다. 도발도 어깨를 흐느적거리는 모션에서 몸을 흔드는 이상한 춤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디폴트 칼라로 파랑이었던 옷과 글러브가, 오렌지색이 되었다. 초필살기 쓸때도 자세히 보면 얼굴개그를 한다. 결국 개그 캐릭터로 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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