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랑전설 캐릭터

아랑전설 캐릭터14

눈물속의비밀@ 2015. 7. 31. 08:15

 

 

리차드 마이어.

 

 

아랑전설 1편에서는 자기 맵에서만 봉을 타고 돌아다니거나 하는 희한한 액션을 선보였다. 여기서 테리와 절친한 친구가 되어 이후 테리가 파오파오 카페의 단골이 된다. 근데 돈은...

 

아랑전설 2에서는 볼프강 크라우저에게 떡실신당해 안 나왔으며, 3부터 일단 현역에서 물러나 카페 경영에 전념하기로 하는 대신에 제자인 밥 윌슨을 출전시킨다. 근데 밥과 하는 무술이 다른 거 같기도 하다. 태권도를 하는 건지 탭댄스를 추는 건지...

 

KOF MI2에서 부활했다. 이벤트에 따르면 테리 보가드와 그 일당에게서 외상술값을 받아내기 위해 왔다고 한다. 오래간만의 출전이지만 스킬은 아쉽게도 소와레 메이라의 카피 버전. 이 양반이 워낙 오래 전 양반인지라 스킬이란 게 따로 없어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카피는 너무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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