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환.
대구 출신의 한국인으로 비디오 게임에 등장한 최초의 한국인 캐릭터로 알려져 있다.그 이름에 대한 비화는 여기저기 많이 알려져 있는 대로 아랑전설을 유통하던 빅콤 회장의 이름. 원래는 김 하이폰(キム ハイフォン)이라는 이름이 될 예정이었으나 김갑환 회장이 그런 이름 한국에 없다고 해서 김사장의 이름(金甲煥, 빛날 환)에서 한자 한 글자 바꿔서 현재의 이름(金甲喚, 부를 환)이 되었다.
김갑환.
대구 출신의 한국인으로 비디오 게임에 등장한 최초의 한국인 캐릭터로 알려져 있다.그 이름에 대한 비화는 여기저기 많이 알려져 있는 대로 아랑전설을 유통하던 빅콤 회장의 이름. 원래는 김 하이폰(キム ハイフォン)이라는 이름이 될 예정이었으나 김갑환 회장이 그런 이름 한국에 없다고 해서 김사장의 이름(金甲煥, 빛날 환)에서 한자 한 글자 바꿔서 현재의 이름(金甲喚, 부를 환)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