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 (종영)

방송 이후 현재 상황 / 백종원의 골목식당 6. 인천 신포국제시장 청년몰

눈물속의비밀@ 2019. 1. 5. 00:24

 

 

 

 

 

방송 2018.07.27~2018.08.17

 

돈돈ㅡ방송에서 완전 최악의 집이었는데 현재 인기는 없으나 맛없다는 글 거의 없고 다 맛있다는 글들이 많네요. 개과천선, 가격도 2,500원이면 싼 편이고,

 

온센텐동ㅡ최근 2호점 신포로 35번길 25 이게 주소, 여기도 사람 많음. 평일에도 제 시간에 안가면 20~25팀 이상이 되버린다 함. 골목식당 성공 가게. 아직도 웨이팅 기본

트레일러 1호점은 장모님, 2호점은 사위가 분배해서 하는 것 같고 예전에는 점심, 저녁에 그릇 수가 정해져 있는 듯 하였으나 이제는 메뉴소진시 종료인 듯 함.

 

 

미나상 스테이크ㅡ맛은 백대표도 나쁘지 않다고 했고 그냥 여기는 웰던, 여기는 미디움, 여기는 웰웰던 고기가 각자이며, 오픈시간이 다른 집보다 늦어서 매진이 늦게 되는 편.

 

타코타마ㅡ예전보다 빨라졌지만 아직 장인 느낌은 없음. 맛도 형편없을 정도는 아니고 쏘쏘, 호기심에 손님이 좀 있는 편.

 

만스김밥ㅡ주말이나 연휴 섞이면 마감을 일찍하는 편이어서 매출이 좋으나 평일에는 인기가 그닥인 집 중 하나. 아쉽다.

 

마카롱데이ㅡ수제이기 때문에 1시 이전에 재료 다 소진임. 거의 항상이라 보면 됨. 수제이다 보니 수량이 많지 않는 이유.

 

포인트ㅡ모든 게 온센텐동으로 돌아가는 분위기로 보면 됨. 온센텐동을 먹으러 갔다 12시전에 마감인 사실을 확인하는 순간, 다른 집들로 이동하는 현상이므로, 거의 모든 집들이 재료 소진 마감은 하는 편. 평일은 온센텐동만 난리, 나머지는 중립. 주말 공휴일은 붐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