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시리즈 (88, 94, 97 완결)

갑자기 생각난 추억의 물건들1

눈물속의비밀@ 2016. 1. 5. 23:02

 

 

 

 

 

 

 

 

 

 

 

 

 

 

 

?뿌셔 먹기 좋은 추억의 라면 1위

 

참라면

 

이 라면 따라 올라면 없음.

 

 

?이건 있는 집만 호수 별로 있었다.

국민학교 때 친구한테 빌려서 한 기억.

 

 

 

?요 마크 하나면 옛날 만화 비디오 섭렵 끝.

대표 메뉴ㅡ후레시맨.

 

 

?영원한 라이벌은 표준전과

고딩 때는 긴급 호출 생각나네.

전과목 요점 정리만 몇 장 되지도 않음.

전과목이 30장인가에 끝.

 

 

 

?요건 진짜 추억물건.

 

 

?칠판지우개.지금도 있긴 할듯.

 

 

 

 

?타자기.

국민5때 친구네집서 해보고 겁나 신기.

 

 

 

?외할머니집 티비랑 느낌 비슷.

옆에 있는게 문처럼 닫힘.

채널은 드르륵.

위는 채널.아래는 수신 맞춤.

 

 

 

?요건 국민3때 미치도록함.

종이에 야구선수이름 적어서.

진짜 9회까지에 타율까지하고.

내 이름도 야구선수에 넣고.

 

책받침. 오려 튀기던 거에 완전 업그레이드판.

 

 

?요건 집집마다 있었음.

하는 법 까먹음.

 

?어린이들 이거 하나면 시간가는 줄 모름.

이거 놀다보면 어느새 세발자전거 나이되지요.

 

 

?요건 본드라고 불리고 안에 짜서

빨대 앞에 붙이고 불면 풍선처럼.

 

이때는 이런 게 뭐가 그리 신기하고 좋았는지.

 

 

?수학의 고급화ㅋ 주산이라는 수학방식이고 이름은 주판.

주산 학원이 붐이었음.

새끼손가락으로 위에 스르륵.

 

 

?요건 뭘까? 정말 추억의 물건.

생각나서 넣어 보았다.

일명 딱딱이 고

일회용 가스 뜯으면 나온다.

 

오락실에서 공짜로 하는 방법이었음.

지금은 돈 넣는 곳 모양이 예전하고 틀려서 두꺼워져서 안될듯.

누르면 딱딱 그러고

그 충격이 오락실 동전입구에 가해짐.

크레딧이 막 올라감.

동전 중앙 구멍 뚫어서 실 넣고 넣다 빼기도 있고.

 

또 하나의 추억 오락실은

햄버거하우스.

이쑤시개 꽃아 놓고 다른 게임하기.

알만한 사람은 암ㅋ

 

 

?우리 때 이름은 가위파팡.

지역마다 이름 틀림.

 

남녀 땅에서 선 그어서 하는 놀이 통합1위

 

원래 남자는 오징어 비석치기류

여자는 가위파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