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FILM, CINEMA

15년 하반기 & 16년 개봉 예정작 영화5

눈물속의비밀@ 2015. 10. 13. 22:48

 

37.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15.11월개봉예정작

장르ㅡ코믹드라마

감독ㅡ정기훈

배우ㅡ박보영.정재영.오달수.배성우.류현경.류덕환.진경 등

줄거리ㅡ취업만 하면 인생 제대로 즐기리라 생각한 햇병아리 연예부 수습기자 ‘도라희’(박보영). 몸에 딱 맞는 정장에 하이힐을 신은 완벽한 커리어우먼…! 이 모든 환상은 첫 출근 단 3분 만에 깨졌다. “지금은 니 생각, 니 주장, 니 느낌 다 필요없어!” 도라희의 눈 앞에 펼쳐진 건 터지기 일보 직전인 진격의 부장 ‘하재관’(정재영). 첫 출근 따뜻한 말 한마디 대신 찰진 욕이 오가는 가운데 손 대는 일마다 사건사고인 도라희는 하재관의 집중 타겟이 되어 본격적으로 털리게 되는데…! 전쟁터 같은 사회생활에서 살아남기 위한 수습사원 도라희의 극한분투기!!! 오늘도 탈탈 털린 당신에게 바칩니다!

 

 

38.007스펙터 15.11.12

감독ㅡ샘멘데스

배우ㅡ다니엘크레이그.레아세이두.모니카벨루치.데이브바티스타 등

줄거리ㅡ007시리즈

 

 

39.내부자들 15.11월개봉예정작

장르ㅡ드라마.범죄

감독ㅡ우민우

배우ㅡ이병헌.조승우.백윤식.이경영.배성우.조재윤 등

줄거리ㅡ“복수극으로 가자고, 화끈하게” 유력한 대통령 후보와 재벌 회장, 그들을 돕는 정치깡패 안상구(이병헌). 뒷거래의 판을 짠 이는 대한민국 여론을 움직이는 유명 논설주간 이강희(백윤식)다. 더 큰 성공을 원한 안상구는 이들의 비자금 파일로 거래를 준비하다 발각되고, 이 일로 폐인이 되어 버려진다. “넌 복수를 원하고, 난 정의를 원한다. 그림 좋잖아?” 빽 없고 족보가 없어 늘 승진을 눈 앞에 두고 주저 앉는 검사 우장훈(조승우). 마침내 대선을 앞둔 대대적인 비자금 조사의 저격수가 되는 기회를 잡는다. 그러나 비자금 파일을 가로챈 안상구 때문에 수사는 종결되고, 우장훈은 책임을 떠안고 좌천된다. 자신을 폐인으로 만든 일당에게 복수를 계획하는 정치깡패 안상구 비자금 파일과 안상구라는 존재를 이용해 성공하고 싶은 무족보 검사 우장훈 그리고 비자금 스캔들을 덮어야 하는 대통령 후보와 재벌, 그들의 설계자 이강 과연 살아남는 자는 누가 될 것인가?

 

40.몬스터헌트 15.11월개봉예정작 117분

장르ㅡ판타지

감독ㅡ라맨허

배우ㅡ탕웨이.바이바이허.정백연 등

줄거리ㅡ<슈렉>의 애니메이터 라만 휘의 야심작. 실사와 애니메이션이 결합된 판타지물로, 중국 박스 오피스 신기록을 세운 작품이다. 어리숙한 주인공 티안인은 요괴 왕국의 왕위 계승자를 보호하는 임무를 맡게 되고, 이 과정에서 그는 세계의 운명이 달려있는 위험천만한 모험의 중심에 서게 된다.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

 

41.대호 15.12.17

장르ㅡ사극

감독ㅡ박훈정

배우ㅡ최민식.정만식.김상호.라미란.정석원 등

줄거리ㅡ일제 강점기, 더 이상 총을 들지 않으려는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최민식)과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를 둘러싼 이야기

 

42.스타워즈7 깨어난포스 15.12.17

장르ㅡ액션

감독ㅡJ.J에이브럼스

배우ㅡ존보예가.오스카아이삭.데이지리들리 등

줄거리ㅡ스타워즈시리즈물.

 

43.조선마술사 15.12월개봉예정

장르ㅡ드라마

감독ㅡ김대승

배우ㅡ유승호.고아라.곽도원.조윤희.이경영.박철민.조달환.손병호 등

줄거리ㅡ위험한 사랑에 빠진 조선 최고의 마술사가 거대한 음모에 휩싸여 운명을 거스르게 되는 이야기.

 

44.나쁜놈은반드시죽는다 15.12.03 110분

장르ㅡ코믹액션

감독ㅡ손호

배우ㅡ손예진.신현준.진백림.장광.박철민 등

줄거리ㅡ한중합작의 코믹액션영화. 제주도를 방문한 네 명의 친구는 교통사고 현장에서 우연히 기절한 여자를 발견한다. 그녀를 돕고자 했던 선의는 총격전으로 이어지고, 이로 인한 혼란 속에서 그들은 뿔뿔이 흩어지게 된다. 배반과 납치, 그리고 신원오인으로 인한 스릴러가 시작된다.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

 

45.필름시대사랑 15.10.22 70분

장르ㅡ드라마

감독ㅡ장률

배우ㅡ안성기.박해일.문소리.한예리 등

줄거리ㅡ정신병원에 환자로 입원 중인 노인이 칼을 들고 병원 청소 일을 하는 여자를 쫓는다. 여자는 겁에 질리지만 노인은 여자에게 칼을 건네며 이번엔 날 쫓으라며 좀 전의 일이 장난이었음을 보여준다. 뒤이어 모든 일이 영화 속 상황임이 드러난다.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