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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영구결번.GG.MVP.은퇴 등 기록 중시10

눈물속의비밀@ 2015. 8. 9. 10:21

 

 

 

 

 

 

 

 

 

 

김성한.

 

?프로에서 14시즌을 뛰는 동안 타점왕 2회 (1982, 1988), 홈런왕 3회 (1985, 1988, 1989), 최우수 선수 2회 (1985, 1989), 최다 안타 2회 (1985, 1988)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지녔다. 1988년에는 한국 프로 야구 사상 처음으로 20 홈런 - 20 도루 클럽 (26-32, 1988년)에 가입하였고, 최초로 한 시즌 30홈런을 돌파하였다, 또한, 은퇴 당시 안타(1389), 루타(2285), 득점(762), 2루타(247) 부분에서 통산 1위를 기록하였다. 장종훈의 등장 이전 각종 타격 기록은 김성한의 것이었고 "기록 제조기"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