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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KBO 프로야구 외국인 재계약 전망

눈물속의비밀@ 2021. 11. 28. 02:26

 

NC - 루친스키, 알테어, 파슨스 3인 모두 재계약 추진 / 파슨스는 승수는 낮으나 거의 대부분 팀이 득점을 못내서 생겨난 문제기 때문에 이를 적극 반영하였다고 함. 4승 8패인데 방어율이 3.72

 

기아 - 멩덴, 다카하시는 재계약 대상자에 두기는 하였으나 다카하시는 어렵지 않나 싶다 / 터커는 아웃

 

SSG - 윌머 폰트는 MLB 로 간다는 소문이 있었으나 재계약 협상중 / 가빌리오는 일찍 짐을 쌌고 로맥은 은퇴

 

삼성 - 뷰캐넌, 피렐라 재계약 대상자 / 몽고베리는 짐을 샀다.

 

KT - 쿠에바스, 데스파이네는 재계약 대상자 (근데 KT 말로는 1명만 계약할 수도 있다는데 이러면 100% 다른 팀이 데려가는데 2명 다해야 맞는 구조. 그리고 할 듯 싶다.) / 호잉은 아웃

 

한화 - 카펜터, 킹엄 재계약 대상자 / 페레즈는 재계약을 안하기로 함

 

키움 - 요키시는 재계약 대상자 / 크레익은 일찌감치 짐을 샀다. 

 

두산 - 미란다, 페르난데스 재계약 대상자 (계속 페르난데스는 장타여부와 수비 부족, 느린 발을 얘기하며 교체를 하네마네 하고 있음. 근데 계속 170안타 이상인 선수까지 보내면 이건 뭐) / 로켓은 방어율도 좋고 성적도 나쁘지 않았으나 마지막 부상으로 수술하고 한국시리즈까지 참가를 하지 못하였고 암튼 재계약 안하기로 함.

 

롯데 - 스트레일리 재계약 대상자 (근데 3명 다 바꾼다는 말도 있다. 근데 바꾸면 스트레일리는 다른 팀이 물어갈 수도 있음) / 프랑코는 일찌감치 아웃, 마차도는 최근에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았다 함. 

 

LG - 수아레즈, 켈리 모두 성적이 좋아 재계약 대상자 / 보어는 아시다시피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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