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본선 스포 돌던대로 대진이 결정됨을 확인 할 수 있음.
이번에는 룰이 약간 거지 같다고 생각한다.
그냥 딱 봐도 1VS1 한 사람은 안 떨어트릴려는 심산이 가득 담겨져 있다고나 할까?
시즌 9 도 승리자인 가오가이가 탈락했듯이 아무래도 프로듀서가 끝까지 버리지 않을만한 카드는 가지게 하려는 것과 이래야 시청률이 오르는 반등의 계기가 되지 않을까 그래서 1차 본선 1 VS 1 은 패해도 탈락을 하지 않으며
2 VS 2 는 이겼음에도 탈락이 발생한다. 뭐 이거는 마이크 탈락을 무대를 마친 후 언택트 심사위원이 하는 것과 같다고 보면 되려나?
암튼 요상한 룰 설명 :
1. 2 VS 2 대스매치에 걸린 2개조는 승패와 관계 없이 언택트 심사위원의 판단으로 1명씩 탈락한다. (고로 팀당 1명씩 탈락자 발생) 이러면 14명 중 4명 탈락으로 10명 남음.
2. 다음은 점수 총합에서 탈락한 팀 총 2팀에서 프로듀서가 탈락자를 1명씩 선정. (고로 총 2명 탈락자 발생)
이러면 말했던 8명 세미파이널 진출이다.
이러면 뭐가 되겠냐? 1 VS 1 한 얘들은 안 떨어지는 확신이 발생한다.
왜냐? 2 VS 2 에서 떨구고 분명 1 보다는 2 가 단독이 아니라 프로듀서가 생각하기에 떨어지는 부분인 거고
그러면 차후 패배 팀에서 선정을 하는 탈락자도 이 2명 안에 또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이러니 1 VS 1 대결자들이 죄다 세미에 올라가지....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