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클럽 본선 1차

 

 

 

최고점 : 7, 최하점 : 6

 

 

최고점 : 10, 최하점 : 8

 

 

최고점 : 9, 최하점 : 8

 

 

최고점 : 10, 최하점 : 8

 

 

7점 통일

이 1차 본선에서는 61명 중 33명이 합격한다. 

 

정윤돈 (경포고 : 강원도) - 금지된 사랑 김경호 45점

임대석 (동신실고 : 서울) - 금지된 사랑 김경호 45점

권세은 (대화고 : 경기도) - 약속 플라이투더스카이 42점 

정이든 (강릉고 : 강원도) - 하늘에서 내려 오는 계단 드렁큰타이거  35점 

이태근 (충주 대원고 : 충청도)- 내 눈물 모아 서지원 34점

 

아마도 지금 오디션 시스템이었으면 1~2명을 제외하고 다 떨어질 것으로 보여진다.

1. 여기까지도 아니고 오디션 끝까지 보면 너무 한 가수의 노래를 선망하며 부른다. 2. 그리고 스타일도 같은 스타일로 끝날 때까지 부르고 끝난다. 독특함과 유니크함을 추구하는 요즈음 오디션 시스템이라면 냉정하게 따지면 다 떨어질 확률도 크다. 드렁큰 타이거, 서지원, 그리고 플라이투더스카이 비슷한 노래. 

 

특징인 점은 멤버들 모두 서울 및 수도권 출신이 없다. 임대석은 부산광역시, 이태근은 충주시, 정이든과 정윤돈은 강릉시, 권세은은 평창군 출신. 요즈음 서울에서 쏟아져 나오는 것과 상반되는 이 시대 오디션.

 

 

나중에 서술하겠지만 믹스나인의 사태가 2건이나 벌어지는 참사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