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권 (TOP6 진출) VS 김준휘 (패자부활전) 심사위원 김이나 김종진 이선희 유희열 규현 송민호 선미 이해리 |
| 이소정 (TOP6 진출) VS 이무진 (패자부활전) 심사위원 김이나 김종진 이선희 유희열 규현 송민호 선미 이해리 |
우선은 12부작 확정이다.
아직 12부작이라고 공식적으로 적혀진 게 없어서 돌아가는 판이 기껏해서 최고가 13부작일 것 같다.
이유는 TOP 6 결정전이 세미파이널이고 다음이 이게 파이널이다.
고로 파이널은 기존 오디션에 없었고 적용되지 않았던 결승전을 6인으로 진행한다.
이번주에 총 4팀 공연을 했으니 이제 6팀, 그리고 결승전 6팀, 딱 11, 12화면 충분한 2주이기는 하다.
뭔가 밑바닥에서는 힘겹게 하고 위에서는 한방에 끝내려는 의도가 보인다.
현재 돌아가는 시스템 상으로는 30호의 우승을 점쳐 볼 수도 있겠다. 문제는 파이널을 심사위원만으로 갈 확률이 높고 생방송이 아니기 때문에 이미 다 끝났을 확률도 있고, 우승자가 이미 결정이 난 사안도 있겠다. 예전에 유희열이 코로나 문제로 찍은 걸로 자가격리 돌릴 정도된다고 해서 구멍이 안 나고 유려하게 잘 흘려갔던 것처럼 2주면 이미 우승자는 결정됐을 것이다.
63호가 11호에게 거의 넉다운으로 졌던 걸로 봐서는 현재 우승후보는 전에도 내가 말했지만 11호도 들어간다.
29호에게는 전율이 있고, 30호에게는 특별함이 있고, 63호에게는 소름이 있고 나머지는 지금까지 티비에서 방영된 오디션, 불명, 나가수, 더팬, 더콜 등 있는대로 다 봐서 그런지 가슴을 울리거나 그런 특별함은 없다. 이 정도는 다한다? 뭐 그런 느낌 정도가 맞을 듯하다. 이제 이름으로 불러야 되니까 아무쪼록 이무진, 정홍일, 이승윤 중 우승이 나오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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