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프랜차이즈 업체가 메뉴를 무단 도용해 판매를 시도했고, 이에 사과문을 게재하고 프랜차이즈 사업에서 철수하겠다고 밝혔지만 아직도 메뉴 상표권 신청이 그대로 되어 있고 이걸 그대로 놔둘시에는 메뉴 상표가 그대로 넘어가게 생겼다.
(주)올카인드코퍼레이션 : 이상준 대표 - 표절
신촌 덮죽 사장님께서는 프렌차이즈 측에서 사과한답시고 와서는 문 두드려서 무거웠다고 밝혔다.
평택 편 ㅡ 맛짱할매의 멸치국수
할머님과 같이 운영하여 가게 상호도 '맛짱할매의 멸치국수' 로도 잘 알려져 있고 당시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브라이언이 찾아와서 맛있다고 극찬을 하였다.
특이사항 : 방송이 나가고 6개월 후 머리가 너무 아프셔서 병원을 갔는데 뇌출혈이라고 하였고 중환자실에 계시다가 돌아가셨다 함. (72세) 2020.05.29 에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은 친오빠와 같이 운영중이라고 합니다.
공릉동 편 ㅡ 경복식당
CCTV 도 설치하였고 이 이유는 진상손님들이 많아져서 라고 한다. 돈 안내고 도망가거나 욕하거나 1인분만 내고 토끼거나 아이와 같이 와서는 아이는 먼저 내보내고 저혼자 왔어요 라고 우기고 1인분만 내고 가는 손님들이 많아졌다고 한다. 회전율이 낮다는 이유로 육두문자, 재료소진됐다는 말하면 폭언과 욕설, 혼자 오신 다른 테이블 손님분들한테가서 진상을 부리고 욕을하고 난동을 부린다고 한다.
대전 편 ㅡ 주로 (변경 상호 : 예산 '골목 양조장')
박유덕 사장님 : 골목식당 대전편에서 백종원과 큰 대립을 하고 언쟁을 하고 안좋은 이미지였으나 이 대전 편에서 최고의 수혜자가 아닌가 생각이 된다. 예산에 골목양조장이라는 점포를 차렸다.
충남 예산군 예산읍 상설시장 내에 지역특산물인 미황쌀과 예산사과로 제조한 막걸리가 탄생했다. 지난 7일 오픈한 ‘골목양조장’은 예산지역에서 나는 특산물을 이용해 막걸리를 직접 제조, 생산해 브랜드화하는데 성공했다. 골목양조장(대표 박유덕)은 백종원 대표의 고향인 예산에서 예산상설시장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점하게 됐다. 박유덕 씨는 대전 중앙시장에서 양조장을 운영하던 중 2년전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백 대표와의 인연을 계기로 예산에 둥지를 틀게 됐다.
백 대표가 조언한 레시피를 지역 특성에 맞게 마련해 애주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미황쌀로 빚은 골목막걸리 오리지널과 예산사과로 빚은 예산사과 골목막걸리가 대표 생산품목이다. 매장 안에 66㎡ 규모의 양조장을 설치하고 제조과정에서의 청결함과 보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박 씨는 지역농가와의 철저한 품질관리로 농산물 구매에 직접 나서고 있다. 우선적으로 예산지역의 특산물로만 모든 것을 제조, 판매하고 있어 지역 농가에게도 판로를 열어주고 있다. 예산특산물로 개발한 안주 개발에도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꽈리고추와 쪽파, 예산국수를 이용한 신메뉴를 안주로 제공하며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현재는 월 1만2000병을 생산할 예정이지만 추후 생산량을 늘려 전국유통에도 나설 예정이며 예산지역 특산물의 우수성도 알릴 계획이다.
평택 편 ㅡ 모퉁이집
코로나 전까지는 미어 터지다가 코로나 터지고 홀 손님의 거의 없다고 한다.
맛과 서비스, 인심은 아직도 변함이 없이 유지중
필동 편 ㅡ 코너 스테이크
사업을 여러개 확장하였다.
코너스테이크 - 방송에 나온 필동점
코너 스테이크 2호점 - 홍대점
인스타를 보니 다른 점포에 주방 부실 공사로 다 뜯어내고 새로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새 브랜드 : 충무로 '서울카츠'
새 브랜드 : 혜화 '파스타, 마켓'
평택의 모퉁이집은 방송 나가고 나서 다시 원상태로 돌아간 시점에서 많은 유투버들이 다녀 왔었나 보다.
맛삼인을 비롯한 모든 유투버들이 최근 12월 첫째주 라인으로 다녀 왔으며 백쌀튀김도 바삭하니 맛이 있었고 떡볶이도 맛있게 잘 유지되고 있으며 대부분 호평일색이었는데 이러한 반전이 숨어있을 줄은 몰랐다.
고로 이게 10월 긴급점검으로 찾아간 것이었으므로 지금이 12월 부랴부랴 다시 솔루션 후로 돌아간 거랑 아다리가 맞아서 다들 맛있고 변한 게 없다고 했었나 보다.
서산 해미읍성 그 맛이나식당도 방송이 나가서 하도 욕을 많이 먹고 그래서 그런지 현재는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으나 정신 차리고 맛도 나름 괜찮아졌고 손님 접객도 좋아졌다고 하더라. 고냥고냥 그 정도 느낌이지 않을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