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KBO 외인 재계약 전망 : KT 편

 

재계약 확정, 4관왕 (홈런, 타점, 득점, 장타율)인 선수를 안 잡을 수가 없다. 하지만 미국은 안되고 일본 진출이 걸림돌.

 

 

 

데스파이네는 15승에 207이닝이라는 최다 이닝 투수이므로 재계약이 충분하며, 문제는 쿠에바스인데 코로나로 선수를 구하기가 힘들어서 그냥 재계약일 확률이 높으나 리스트업되는 선수가 있으면 비교하고 바뀔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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