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 26. 서울 광진구 중곡동 '부산어묵' - 현재 상황

 

 

 

 

 

분식 종류
다른 집들은 현재 솔루션 다 진행되고 메뉴도 다 솔루션 후로 정해진 상태인데 백대표랑 트러블이 났는지 안에서 연구를 하는지 문이 계속 닫혀 있다.
코로나 기간 임에도 강희자얼큰손만두국, 바삭알까스는 점심 저녁 일찍 매진. 암튼 여기는 문이 닫혀있다.

백대표는 자기 고집 부리는 사람을 제일 싫어하고, 백대표가 말했는데도 자기 자부심을 고집으로 부리면 안 좋은 길로 가는데 과연 귀추가 주목된다.
(마지막으로 닫혀있는 사진)

그리고 또 한가지, 예고를 보니 가격으로 얘기를 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 오뎅 세트가 2800 (4개) 이었는데 최근 가격표는 아이러니하게 3000원이다? 이건 아직 방송이 안 나갔으니


차후] 백대표와 언쟁이 커져서 솔루션이 다른 곳과는 다르게 늦게 진행된 것 같고 그래서 문을 오래 닫고 있었던 것 같고 마라어묵이 특이 메뉴로 바뀌었고 어묵은 800원 1인분 3000원 비싸다. 전에 4개에 2800원이었는데? 1개에 800원이면 똑같이 4개에 3000원 같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