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신한은행 SOL KBO 외국인 재계약 예측 : 두산 편

두산ㅡ
알칸타라ㅡ재계약 100%
(평균자책점 3.04로 4위, 탈삼진 110개로 2위, 승리 10승 2패의 10승 투수로 재계약을 안할 이유는 없다. 10승 후 승리 운이 없어서 계속 10승에 머물러 있기는 하다) / 다른 나라에서 데려갈 확률 큼
페르난데스ㅡ재계약 100%
(뭘 더 말하겠는가? 타율 369 1위, 안타 142개로 1위 (200개 각), 연봉협상이 걸림돌이 될 듯 싶다. 이번년도 너무 적게 준 듯 하여)
플렉센ㅡ재계약 모름, 부상 이후 성적에 달려 있음
(우선은 1선발을 노리고 데려왔고 꽉 채운 연봉, 하지만 방어율 3.80으로 준수하나 4승 3패, 1선발 치고는 너무 약하고 현재 족부 내측 주상골 골절상 진단을 받고 9월중 복귀 예정이다. 후랭코프가 두번째 시즌에 부상으로 내리막을 걸었으며 재계약이 되지 않았다. 부상으로 보통 18-20경기 정도를 현재 외국인들이 뛰고 있으나 12경기로 출장수가 현저하게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