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시즌 3 2화 양준일 - 리베카

 

 

 

 

 

 

 

 

 

 

 

 

 

 

 

 

 

근황ㅡ

근황을 말하기 전 예전에 이야기는

10년비자 6개월도장, 찍어주는 놈이 도장 안 찍어줌.

콘서트 무대 오르면 한국 두 번 다시 못 온다? 콘서트취소

ㅡ미국ㅡ8년 후 v2로 복귀 뜻은 '나의 두번째 버전'

미국 간지 4년. 영어강사하다가 플로리다주 음식점 서빙

 

 

슈가맨 : 양준일 슈가송 : 리베카

 

ㅡ쇼맨 : 김재환 (워너원)

 

10대 10 20대 4 30대 5 40대 23 : 총 43불ㅡ양준일

 

 

유재석 vs 유희열

승리팀 결정 :

유재석 팀 13 11 15 20 vs 유희열 팀 12 14 10 5 ㅡ 59 vs 41

 

최종 : 59 VS 41 유재석 승

유재석 2승 0패, 유희열 0승 2패

 

 

추가힌트ㅡ하트브레이크 지드래곤

지드래곤 닮은 꼴은 양준일 끝 100%

뭐 이건 굳이 설명을 해야 하나?

90년대 oo ㅡ천재

19년도 화제의 인물ㅡ유투브

 

끝임없이 거론된 ㅎ 판타지는 v2 라서 제외, 그리고 어차피 실루엣 첫 동작 흐름이 '리베카' 다.

 

물론 화제의 곡도 리베카이기도 하고.

 

 

93년 방송정지는 93년인데도 불구하고 영어를 많이써서 이다.

 

1994년 철이와 미애 2집 <뚜벅이 사랑>을 작곡하고 프로듀스를 했고,

 

뭐 잼의 난 멈추지 않는다도 표절인데 나왔으니

 

리베카 표절 관한 내용ㅡ

사실 원곡이 따로 있는 곡이다. 원곡은 1987년 이명호의 <전원의 이별>이다. 하지만 작곡가가 이범희로 서로 동일하게 표기된 것을 보면 이 부분을 가지고 표절을 논하는 것은 곤란해 보인다. 오히려 표절 논란이 있었던 건 전주와 비트가 자넷 잭슨의 <Miss you much>와 동일하다는 점이었는데 정작 자넷 잭슨의 해당 곡은 1989년에 나왔으니 이명호의 <전원의 이별>이 오히려 외국 곡보다 더 먼저다. 그러나 진짜 문제는 프린스의 < Take Me With U>와 멜로디가 비슷했단 거다. 이 곡은 84년에 나온 퍼플레인 앨범 수록곡이니 빼박. 실제로 93년에 공윤이 표절로 판정했는데, 우리나라에선 프린스의 몇몇 음악이 심의에 걸려 잘 알려지지 못했기에 그냥 외국곡을 표절했다고만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