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K 40 CREW vs 제네 더 질라 BGM-V CREW
연습과정에서 큰 무리는 없었으나 EK와 제네 더 질라 모두 3차때의 광탈한 무대로 인해 욕을 많이 먹고 있을 시점이어서 대중들의 시선을 많이 의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EK는 자신이 사라지는 느낌이라고 하였고, 제네 더 질라는 떨어질까봐 긴장해서 못 하는 건데 자만해서 대충 한다는 말을 듣는 게 너무 싫었다고 했다. 그래도 두 래퍼 모두 좋은 무대를 보여주었다. 제네 더 질라의 탈락이 아쉽다는 평이 많으나 전체적으로 좋은 무대였다는 평.
Song : 연중무휴
ㅡ상쾌환 ppl 젠장, 제네더질라 전무대들에 대한 혹평 등장. EK는 우승후보라는 것에 압박. 작년 EK와 이질감, 훅이 지림
나의 예상ㅡEK 40 승
무대보고 예상ㅡEK 40 승
본 결과ㅡEK 40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