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땡 (Prod. BOYCOLD)
톡톡 튀는 밝은 분위기의 비트를 준비했으나 덜어의 비트를 선호하는 래퍼들이 많은 반면 브린과 타쿠와는 처음부터 이 비트를 원했고, EK는 가위바위보에서 진 후 비트에 맞게 잘 해보겠다며 다짐했으나, 굉장히 빡센 랩을 하는 불리는 전혀 비트에 자신의 랩을 살리지 못 할 것 같다며 경연 시작 전부터 걱정했다.불리한 불리 결국 자신의 랩 스킬을 비트에 얹어는 보았으나 어울리지 못하고 불리가 탈락했다.훅 선정 과정에서 다소 여러움이 있었으나 EK가 계속 자신의 벌스를 뒤집어 엎으며 훅을 만들었고 결국 EK의 훅땡땡땡땡땡땡땡이 선정되게 된다.브린도 훅을 만들었으나 무대에서 공연하는 용도로는 EK의 훅이 더 적합할 것 같다는 판단 하에 EK의 훅이 선정되었다.
ㅡ벌스, 훅을 다 받아서 제일 잘한 거 뽑아서 쓰고 공동작곡됨. 한번은 다 빠꾸, 합주전까지 다시하고 2개로 브린 EK 후보 오름, EK 압도적으로 EK 훅 선택
ㅡEK 무대 전체 지휘
ㅡ불리 긴장, 잘할 자신이 없다하고, 본인 장르 때문에 그런 듯, 합주 때 가사 숙지 불안, 타쿠와는 너무 하이톤
불리 VS 타쿠와의 생존자는? 과연?
ㅡ블리는 불안불안, 가사는 안 절었음
ㅡ프로듀서들도 갈린다 했고 둘 중 하나인 듯
탈락ㅡ불리다바스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