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2018.02.16 ~ 2018.03.16
솜이네떡볶이ㅡ초반 러쉬, 장사가 잘 되서. 2호점 바로 생겼고 걸어서 1분도 안됨. 만석이면 2호점으로 이동시키며 할머님들이 하시는 떡볶이가 아니다보니 맛이 살짝 기복이 있다 함.
손님은 처음엔 많았으나 2호점 낼 정도로는 현재 상황은 아니라 함. 테이블 수가 많지 않아서 웨이팅은 조금 필요함.
필동잔치국수ㅡ맛은 괜찮다고 하는 분들 많음. 근데 난 그렇게 생각함. 멸치를 그만큼 쏟아 부어서 맛이 없는 게 더 이상함. 원가 절감으로 선택한 백대표 의견이 지극히 맞는거다. 일단은 일순위가 남는 게 거의 없다는 거고, 블로그에 국수 남기는 사진 몇 발견. 방송이랑 같음. 모자라면 더준다는 얘기 많이 함.
솔직히 그렇게 생각한다. 청량리에 칼국수 집 3000원인데 겁나 많이 준다. 모자라면 할머니가 나와서 더 준다고도 한다. 왜 그러겠나? 남기는 방법을 그래도 조금은 취하고 했겠고,
암튼 백대표 방송 이 후로 응원도 많아지고 방문자도 현재도 예전보다는 많이 늘었다 함.
코너스테이크ㅡ여기는 최근 기준으로 맛집. 웨이팅이 있고 메뉴도 머리 잘 써서 간소화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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