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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골든 글러브 '외야수' - 이정후 넥센, 전준우 롯데, 김재환 두산

눈물속의비밀@ 2018. 12. 11. 21:49

 

 

 

 

 

 

 

 

외야수(20표 이상) : 한동민 102, 김재환 166, 호잉 102, 이정후 139, 최형우 34, 손아섭 53, 전준우 165, 김현수 124, 로하스 87.

 

 

로하스가 빠진 것은 충격적인 결과입니다.

3명에 못 들었다는 것 말고, 가까스로 턱걸이로 4위? 면 이해가 가는데,

득표수 7위라는 충격적 결과..

이러니 야구가 욕을 먹지..

도대체 얼마나 잘해야 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