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딱 봐도 고집있는 집은 오래 못 간다는 말이 틀린 말이 아니다.
1. 이대 편 백반집ㅡ
가끔 본인 레시피 고수한다고 합니다. 내게 더 맛있지?
역시 방송 처음이랑 같죠?
2. 해방촌 신흥시장 편 원테이블ㅡ
여기는 실패라 보기에는 그렇네요. 가게가 차별 스타일이라서..
3. 해방촌 신흥시장 편 카레집ㅡ
여기도 아들이 약간 문제였었는데, 역시나
4. 뚝섬 편 장어? 아니 생선구이집ㅡ
여기는 2호점은 미리낸 게 문제로 보입니다.
하나를 옹골차게 하고 2호점이면 모르겠으나 방송 끝나자마자 봉주르 (샐러드. 지금은 쌀국수집 전환) 옆에 바로 2호점 낸 게 화근인 듯.
가끔 바쁘면 전자렌지 돌린다는 블로거들 다수 보임.
5. 뚝섬 경양식집ㅡ
여기야 뭐. 말안해도 빌런
6. 청년구단 초밥집ㅡ
여기도 백종원과 트러블이 있었죠? 자기 거 문제없다. 아리까리 등 등
역시 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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