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그.
가면을 쓰고 있는 스페인의 닌자. 세디스트이면서도 나르시스트이다. 갈고리 발톱을 이용하여 싸운다. 가면 속 얼굴은 굉장한 미남이다. 또 완전 추한 것을 싫어해서 정반대의 외형을 가진 캐릭터인 블랑카를 인간으로 돌아올 수 있게 하는 해독제가 영원한 아름다움을 준다는 화장품이 될 수 있다는 걸 알게된 뒤 블랑카를 사람으로 완전히 변하기 1분전에 습격을 해 빼앗으려다 실패해 평생 증오하면서 갈고리를 언젠간 블랑카의 피로 물들이겠다고 다짐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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