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유프로젝트 - 슈가맨 시즌 2 4화 도그 ㅡ 경아의 하루

 

 

 

 

 

 

 

 

 

 

 

4화 ㅡ 슈가맨 : 도그 (왁스)

 

쇼맨 : 신현희와 김루트 유재석, 조이 승

 

 

4회 그들의 과거 특집

도그/경아의 하루 0 0 16 14 - 30

걸/아스피린 11 13 25 25 - 74

 

 

근황ㅡ

안자훈ㅡ세션맨 (레드플러스, 뮤지컬 넌센스, 록키호러쇼, 러브다이어리), 자라섬 국제 재즈페스티벌

 

 

이혁준ㅡ부밍사운드 운영, 슈퍼특공대, 서브웨이, 나인, 피싱걸스 3인조 데뷔 시킬 예정, 프로듀서

 

2기 김득수 ㅡ제작자, 실패의 연속

 

1기 한정기ㅡ정보없음.

 

조혜리ㅡ왁스라서 근황이라할 것이 없음.

 

안 적혀 있는 건 1, 2기 공통.

 

 

 

도그 경아의 하루는 솔직히 심했다.

나도 기억은 하는데 확실히는 모른다.

왁스가 원래 도그라는 그룹이고 타이틀 제목이 경아의 하루

이 정도까지만 알지 노래가 뭔지는 몰랐다.

기억을 더듬더듬어야 겨우 음 알까 말까?

오늘 걸, 이브 나오기 전까지 방송 분위기 묘했다.

아무도 모르는 분위기, 왜 나왔니 분위기.

불은 민망해서 몇 불인지 알려 주지도 않고.

너무 적으니까.

시즌 1부터 케이팝까지 모든 가수 노래, 후속곡까지

다 알았는데 너무 심하다 생각했다.

물론 누군가에게는 슈가맨이고,

소중한 추억이겠지만 슈가맨 카톡 댓글 창에 폭망이라고

해서 맘이 아플 뿐.

그나마 걸의 아스피린, 이브 메들리가 나와서 심폐소생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