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대표팀 7인 공개멤버 소개 : 주장 - 안토니오 다 메다노레 / 주장, 수년전에 다치지만 않았다면 보르크보다 강했을 수재, 작년 대수술 후 올해 복귀, 다중인격으로 묘사되었는데 알고 보니 쌍둥이였음. 단식이 아니라 복식에 출전할 가능성도 보임. 쌍둥이라는 건 수년 전 부상, 대수술 떡밥과 관련이 있을 듯부주장 - 훌리오 로만 (고3) / 특기는 감정인식력, 상대 표정을 보고 마음 읽기 가능실바 세라 반비에리 (고3) - 시간에 엄격한 자유인 캐릭터, 아크로바틱한 테니스 구사, 엄청난 점프력, 유연성 갖춤마르스 드 코롱 (고3) / 크로스 드레서, 여장을 즐김. 200미터 밖에서 상대를 저격할 정도로 정확하고 파워풀한 테니스 구사, 키가 엄청 큼.로미오 페르난데스 (중3) / 최면 테니스가 특기, 아토베랑 비슷한 부잣집 아들세다 (중1) / 로미오한테 받은 심리학책을 읽고 하루만에 정신조작을 마스터, 상대의 정신을 조종, 토야마 킨타로에게 정신공격이 통하지 않자, 그를 라이벌로 지목함에치젠 료가 - 학년 불명. 나이는 료마보다 2살 많다. 상대의 기술을 뺏음. 로드리고 (고3) 은 갑자기 대표팀 합류한 료가한테 자리 뺏김.예선 D블록 스페인 4위 VS 한국 29위 - 예선리그에서 한국팀을 개패버린 스페인, 한국팀이 가장 두려워한 선수는 가면쓴 중1 꼬맹이 세다, 더 싸우면 죽을 수도 있다고, 도대체 무슨 테니스를 해야 생명의 위협까지 느끼는 거지, 가면 쓴 세다 소개 시작세다 는 최면 테니스를 구사하는 로미오의 플레이에 흥미를 갖고 그에게 심리학 책을 빌림. 세타는 책을 읽고 얻은 지식을 이용하기로 마음먹고 실험대상을 물색
그렇게 발견한 16강 진출국 종교국가 아라메노마 / 전편에서 나왔는데 세타는 아라메노마 대표팀의 정신을 지배하여 그들의 최대 잠재력을 강제로 끌어냄. 그리고 가만히 있던 모모시로 리타이어열받은 료마, 킨타로 등장, 복수하러 옴. 그리고 아라메노마 전부 박살세타 는 킨타로 정신지배까지는 실패. 킨타로를 박살내기로 결심함. 킨타로 복식 2 VS 확정. 그 와중 주인공인 료마는 정신지배 받음. 로미오는 아토베의 도발로 단식3 갈듯하고,복식 2 세다, ??? VS 킨타로, 오마가리 확정 느낌그리고 밝혀지는 충격적 사실, 에치젠 난지로가 스페인 감독. 료가의 실력을 모르는 스페인 멤버도 료가가 난지로 아들이라는 말에 대표팀 합류 납득한 듯그리고 밝혀지는 충격 2연타, 메다노레는 쌍둥이, 훌리오, 실바는 오랜기간 메다노레의 비밀의 계속 신경쓰고 있었음. 메다노레 의 비밀이 얼마 전 실바가 만난 쌍둥이 덕분에 풀림. 메다노레 는 타인과 접촉을 싫어하고 주장임에도 훌리오가 대표팀 전체적 관리를 도맡아 함. 그런 메다노레는 테니스를 배우기 시작한 쌍둥이와 자주 교류함. 그 쌍둥이 소년이 실바한테 메다노레가 2명이라고 말해 줌.
이슈 :
1. 메다노레 쌍둥이
2. 스페인 감독 난지로
3. 내 예측 : 메다노레 가 쌍둥이인 점을 생각하면 복식의 가능성도 보임. 그러면 다시 중학생 1명의 굴레의 비밀 문제가 발생. 메다노레 쌍둥이인테 많이 동생이면 그 쌍둥이가 중학생. 그게 정말 아니라면 료가가 중 3 이라는 입장이 되는데 이게 료가가 중3 이라는 전개가 말이 안 되는 게 료마보다 2살이 많은데 료마가 중 1 이면 료가가 그제서야 중 3, 근데 만화 전개 끝날 때까지 료마는 중 1에 머물러 있으니, 암튼 료가 가 경기 멤버에 이찌 들어갈 것이냐? 메다노레 의 쌍둥이 복식 가능성? 등이 쟁점이 될 듯. 쌍둥이 1인이 들어가면 자연히 1명이 물러나야하기에, 멤버는 7명 필요.
로미오 VS 아토베
세다, ??? VS 킨타로, 오마가리
-전개를 보니 세다의 파트너는 실바 세라 반비에리? 될 느낌도 있을 듯한데, 아크로바틱은 보통 복식이니, 지금까지 전개를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