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신한은행 SOL KBO 외국인 재계약 예측 : 롯데 편

롯데ㅡ
마차도ㅡ재계약 가능 100%
(원래 수비 능력으로 데리고 왔다 했고 타격은 아니어도 수비만 잘보면 된다고 했던 게 처음 의견이었다. 근데 초반에 타격은 부진했으나 치고 올라와서 외국인 3위다. 현재 90경기 99안타에 308 타율, 가장 큰 건 최고의 수비다. 무조건 재계약 각이다)
샘슨ㅡ재계약 불가능 100%
(초반에 부고로 빠지고 악재도 겪었고 방어율 6.79 로 외국인 총선수 19명중 꼴찌이며 몇경기는 점수를 많이 내주고도 패전투수를 면한 적이 많으며 그런데도 4승 7패다. )
스트레일리ㅡ재계약 가능 100%
(초반에 팀 타격부진으로 방어율이 0~1점대인 사이인데도 불구하고 승운이 없었으나 요즈음 팀의 타격 등이 잘 되어 방어율 2.55로 외국인 2위, 9승 4패까지 끌어올렸으며 탈삼진 138개로 2위인 110개 알칸타라를 가볍게 누르고 1위이다. 이변이 없는 한 시즌 끝나도 탈삼진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