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간 아슈라
이마이 코스모ㅡ
3회전에서 마찬가지로 몸 상태가 말이 아니었던 오우마와 붙어서 분전했으나 결국은 패배한다.
토키타 오마ㅡ
8강, 3라운드까지는 가불의 힘을 많이 의지하는 것으로 보인다.